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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목포 지역구 박지원 의원이 지난 주말
평소처럼 지역구를 다시 찾았습니다.
민주당 새 원내대표를 이슈와 인물을
통해 만나봤습니다.
◀END▶
◀VCR▶
박지원 원내대표는 평소 지론대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 박지원 원내대표[민주당]
/민주주의는 언론의 자유인데 언론의 자유를
말살시킨 MBC 조인트 발언 이런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원내외에 투쟁을 병행해서 정부가 이런 일을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는 평소 형님,
동생하는 사이여서 앞으로 대여 관계에
다소 변화가 따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 박지원 원내대표[민주당]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청와대 민정비서관 내무부 차관 그리고 국회의원을 하신 분이고 저는 청와대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을
하고 국회의원을 했기 때문에 성장 배경도 비슷합니다. 성격도 아주 좋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대화가 잘 될 겁니다./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강경 일변도의
정책을 중단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하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민주당이 호남에서
실망감을 준 점에 대해서는 당의 개혁적인
마인드만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며
수도권 선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지원 원내대표[민주당]
/저도 이제 원내대표로서 목포 지역선거는
맡겨두고 수도권..전국 지원유세를
할 겁니다. 전국의 지원유세를 할 겁니다. 잘 될 겁니다./
박지원 원내대표의 자신감과는 달리 정국은
4대강 사업과 천안함사태 후속조치,
세종시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쌓여 있어
갈길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이슈와 인물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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