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발생한 목포의 한 조선소 추락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이 업체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부 목포지청은 지난 3월 16일 오전,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하던
38살 표 모씨가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조선소 대표
손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또 사고 직후 현장 보존을 하지 않고,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강행한 하도급업체
양 모 대표도 입건하는 등 관계자 3명과
업체 3곳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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