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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7일)부터 이틀동안 6.2 지방선거
부재자투표가 실시됩니다.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이번 선거의 투표소가 어디에 설치되는 지,
또 개선돼야 할 점은 없는 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부재자 투표는 내일(27일)과 모레(28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부재자 신고인이 5만 6천 934명인
전남 도내 부재자 투표소는 시군선관위와
국립 목포병원 등 특별기관 투표소를 포함해
45곳입니다.
C/G1]주민등록지에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한데,
신분증과 투표용지는 반드시 지참해야합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자신이 거처하는 곳에서
투표를 해 선거일인 6월 2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되지만
그밖의 부재자는 투표소에서 투표해야합니다.
해당 지역 부재자 신고인이 2천 명 이상일
경우에만 투표소가 의무설치돼 선거인수가
많지 않은 섬지역 등의 부재자들은 불편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INT▶부재자 투표 대상자
"..섬에서 나와서 투표하고 다시 들어가야하는데 불편하죠,가까운데 있으면 좋을텐데..."
부재자 투표가 끝난 뒤 이어지는 6.2일 선거의 투표소는 유권자 5천 명을 기준으로 1곳 씩
설치됩니다.
C/G2]지난 2008년 바뀐 규정에 따라 교회 등
종교시설은 제외되고,
대부분 학교 등 유권자의 선거권 행사에
제한이 없는 장소가 선택됐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지적돼온 대학이나 산업단지
등에는 선거인 수 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여전히 투표소가 거의 설치되지 않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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