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과 흑산수협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합병인가를 받아
오늘 자로 통합조합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통합 신안군수협은 조합원 3천7백여명,
판매사업규모 9백억여원의 전국 5위권 수협으로 거듭나게 되며, 흑산수협은 오늘부터
신안군수협 흑산지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수협 관계자는 마무리 부실채권 실사가
마치는 다음달(7월)
250억여원의 흑산수협 부실액 모두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흑산수협은 지난 1943년 설립된 이래
67년만에 적자와 부실운영을 견디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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