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는
무효표가 무더기로 쏟아져
동시 지방선거에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전남 도지사 투표결과
96만 여명의 투표수 가운데 5%에 이르는
4만 5천여 표의 무효표가 발생해
지난 4회 지방 선거 2만 7천여 표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시장군수 선거의 경우도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선거보다 무려 3배 이상 무효표가
늘어나는 등 8개의 선거가 한꺼번에
치러지는데도 홍보는 부족해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으면서 잘못 기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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