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폐기물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불법으로 투기한 건설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폐교된 조도초등학교
모도분교와 진목분교 철거 과정에서 나온
건설폐기물 70톤을 학교 부지와 해상에 투기한
혐의로 건설업자 6명을 적발해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이들은 폐기물량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공사대금 4천여 만원을 횡령하고 일부를
공무원에게 뇌물로 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건설 폐기물 투기가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며, 해경은 섬지역
폐기물 처리 과정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