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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목포권 주요 현안사업으로
72개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2천6백억여 원에 달하는 국비확보가
관건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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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과 고하도를 연결하는 목포대교건설 현장.
좌측과 우측 주탑이 모습을 드러내고
북항쪽에서 상판 6백미터가 거치됐습니다.
현재까지 공정률은 64%.
내년 말 가개통을 위해서는 710억 원이
필요합니다.
목포신항 3백 억과 대양산단 진입도로
2백 억 등 72개 내년도 목포권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2천6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야 합니다.
각 중앙부처에서는 이달 말까지
대상사업을 확정해 기획재정부에 넘기게
됩니다.
목포시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는 등 예산반영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 송명완 기획예산과장 목포시
"현압사업 차질없도록..국비확보 최선"
문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
건설부문의 예산이 4대강 사업에 집중되면서
국비 확보가 쉽지 않게 되고
지역현안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염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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