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마을 통장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고 돈을 준 혐의로 목포시의원
선거 후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0일, 목포시 목원동의
한 지역 통장 60살 윤모씨에게 현금 35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윤 씨가
이 돈을 다시 다른 통장 28명에게
10에서 20만원씩 나눠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와 윤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0여명도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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