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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본격 가동(R)

입력 2010-06-09 08:10:50 수정 2010-06-09 08:10:50 조회수 1

◀ANC▶
착수단계에서부터 논란이 일었던
목포해양음악분수가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경제적 효과는 물론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평화광장 앞 해상에 설치된 목포해양음악분수가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길이 150미터,분사 높이가 30에서 70미터인
세계 최초의 초대형 부유식 분수로
분사체가 작동하면
바지선 형태의 주변 구조물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됩니다.

특히 자동 풍향풍속 감지장치를 장착해
분수 물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물날림에 의한 염해피해가 나지 않게 했습니다.

해양음악분수는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게 되면 특히
분수가 뿜어내는 워터스크린에 이야기가 있는 영상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을 유혹할
예정입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10월 F1대회 문화행사..."

연간 유지 관리에 들어가는 4억 원의 돈은
공연 전후 상업광고를 통해 충당한다는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국비 68억,시비 67억 원을 투자한
해양음악분수가 가져올 경제적 효과를
연간 3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타당성이라든가 규모의 적정성,
환경피해 염려 등의 여러 논란을 잠재우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가 될 수 있을 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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