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당선자에게 교육청
공무원이 당선 축하금을 전달하려한 것과
관련해 교과부가 전격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 감사반은 15일부터 사흘동안 이른바
돈봉투 사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며,
선거 개표일 전후로 도 교육청 교직원들이
장 당선자의 사무실을 방문했는지 여부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건의 진상은 당선자와 해당 공무원만
알 수 있어 장 당선자의 명단 공개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전교조 전남지부도
돈봉투 사건은 교육청의 오랜 관행이라며
단호한 처벌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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