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은
양귀비를 재배하고 아편을 추출해 투약한
혐의로 61살 전 모씨를 구속하고 부인 57살
김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 부부는 지난해 11월,
염소방목장으로 위장한 야산 30여곳에서
몰래 양귀비를 재배하고, 생아편을 추출해
수차례 혈관주사로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제조한 생아편은 22그램 가량으로
720명이 동시에 투약가능한 양이며,
해경은 이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편을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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