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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복잡한 유통구조 개선 시급

입력 2010-06-26 08:10:42 수정 2010-06-26 08:10:42 조회수 2

국내산 천일염의 유통구조가 복잡해
중간상인들만 배 불리고 원산지 둔갑 등의
폐해를 낳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조사한
국내 천일염 유통구조에 따르면
생산자에서 주산지 도매상,소비지 도매상을
거쳐,소매상,소비자까지 여러 유통단계를
밟으면 30킬로그램 한 포대마다
2천5백원의 유통마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면
유통과정에서 한 포대에 만 천원이상의
차액을 챙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천일염 생산자 조직을 키우고
산지 유통시설 확충,유통구조 개선등의 대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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