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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라남도 교육 예산과 인사 분야에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강조한 이른바
혁신학교인 '무지개학교'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최진수기자의 보도
◀END▶
제16대 전라남도교육감 취임준비위원회가
밝힌 전남 교육개혁과제는 8개 분야,
40개 이릅니다.
우선 교육예산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위해
'주민 참여 예산제'를 도입하는
방안입니다.
주요 교육사업에 대해
전문 능력을 갖춘 주민들이 참여해 재정 분석과 평가 등을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도민참여인사위원회를 꾸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하는 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회선 *도교육감 취임준비위
상임부위원장*
"...도민 참여 예산과 인사위원회 구성 의지는 확고하지만 아직 준비단계인 만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
이른바 전남형 혁신학교인 '무지개 학교'를
지정 운영해 나갈 뜻도 나타냈습니다.
'무지개 학교'는 해당 학교가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해 인성 발달과
학력 신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줄서기식 교원 평가제도의 개선과 함께
농산어촌에 정착하는 교직원을 우대하는 등
열악한 전남 농어촌교육을 되살리는 정책도
제시했습니다.
이같은 교육개혁 과제는 도교육감 직속의
기획단이 주도하고,무상급식 등
자치단체와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
교육발전협의체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민노당 가입 혐의를 받고 있는 교사들에 대한 징계에 관해서는 이미 절차가 시작돼
중단할 순 없지만 해당 교사들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겠다고 밝혀 교과부의
중징계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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