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사업과 맞물려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영산강 사업과 관련해
찬반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산강살리기협의회와
영산강뱃길 복원추진협의회는 오늘 오후
전남 도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영산강 준설을 통한
수질 개선 등이 필요하다며 영산강 살리기
사업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광주*전남 9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지키기 광주전남시민행동은
도청 앞에서 문화제를 열어 영산강 개발에
찬성하는 박준영 전남 지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하고,민선 5기 취임식이 열리는
오는 1일 오전 9시부터 도청 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하는 등 영산강 사업을 둘러싼 찬반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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