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도 공원내 한국제분 공장 건물에 대해
철거와 존치의견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과 삼학도보존회 등은
공장건물을 존치하는 것은
삼학도 경관과 환경을 해치는 것이라며
삼학도 복원사업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희망제작소와 일부 시의원들은
삼학도 복원도 좋지만 어떻게 살릴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구조물을 활용할 경우 경제적 효과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로서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1년, 2만여 제곱미터에 시설된
공장 건물과 38m 높이의 사일로 20기 등
한국제분 목포공장은 내년에 충남 당진으로
이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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