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남악 삼향면 무안군의회서 제구실 못해

입력 2010-07-12 08:11:31 수정 2010-07-12 08:11:31 조회수 2

치열한 경합이 예상됐던 무안군의회 의장단
선거가 의장에서 상임위원장까지 5자리 모두
전체의원 7명의 만장일치 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나눠먹기 담합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인수 만 5천 4백명으로
이번 지방선거 무안군 전체 유권자의 30%를
점유한 남악신도시를 낀 삼향면 출신
군의원은 비례 대표를 포함해 2명이
진출했음에도 전반기 원구성 과정에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2명만 모두 평의원으로
남게 됐습니다.

남악과 삼향면 주민들은 의장단 감투를 놓고 의원들간 일부 조율은 있겠지만
인구 최대지역인 삼향면과 남악을 배려하지
않은 처사는 지역 정치인들의 배타적인
성향이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는 강한 불만을 쏟아내 다가올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상당한 파장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