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예정가 81억여 원의 컴퓨터 9천여 대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규격미달 제품 주장이
제기되는 등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지난 6일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66억원을 쓴 A사를
선정했으나 입찰에서 떨어진 B사가
"A사 제품이 입찰 제안서 규격과 맞지 않는
제품"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교수 5명을 포함한 심사위원이
탈락업체 주장을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절차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08년 만 6천대 구매사업에서도
탈락업체가 크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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