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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블랙박스 승객 대화 녹음 논란..경찰 수사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7-14 19:06:26 수정 2010-07-14 19:06:26 조회수 1

영업용 택시에 설치된 영상저장장치,
이른바 블랙박스를 통해 승객 대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는 고소가 접수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택시에 설치된 블랙박스가
교통법규 위반행위 영상은 물론 승객 간의
대화내용도 녹음되기 때문에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일으킨다며 41살 박 모씨등 24명이
목포시 9개 택시회사를 고소함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는 교통법규 준수와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며,
경찰은 승객 대화가 녹음되는지 여부와
저장된 기록에 대한 관리 상 위법 사항이
나오면 관련자를 처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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