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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택시 영상기록장치, 사생활 침해 논란 일파만파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7-15 19:06:33 수정 2010-07-15 19:06:33 조회수 2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목포 영업용 택시의 영상기록장치를
철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신안민중연대 등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영상촬영이 설치목적과는
달리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현재 장비를 철거하고 기능이 제한된 장비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상기록장치의 설치 과정에서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내부 녹화 기능 등을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80%의 보조금을
지원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으며,
택시 이용을 꺼리는 시민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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