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사는 한 시민이 최근 목포시와
영암군에 하구둑 갈매기를 퇴치해 달라며
이색 진정서를 내 당국의 대책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시민은 하구둑을 통해 하루평균 5만대
차량이 다니는데 도로에 갈매기 배설물이
쌓이고 말라붙어 가루로 변해 날리면서
운전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시게돼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민은 하구둑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이 갈매기 배설물
분진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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