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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교육위원들의 상임위 활동거부로
학교 통폐합과 조직개편 차질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관련 조례안은 정족수 미달로 의결하지
못했습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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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가 3일째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 9명가운데
참여를 거부한 교육의원 5명과 개인용무로
한명이 빠져 최소 정족수 3명만이
조례안 심의를 벌여야 했습니다.
불참한 교육의원들의 빈 자리에는 관련 조례안
서류 등이 덩그렇게 놓여 있습니다.
6개의 조례안 심의도 겨우 이뤄졌을 뿐입니다.
◀INT▶ 권욱 도의원(목포 2선거구)
*교육위원회 소속*
◀INT▶ 기도서 (순천4선거구)
*교육위원회 소속*
최소 5명이상이 참석해야 하는 조례안 의결은
정족수 미달로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2학기 학교 통폐합과
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등 당장 시급한
교육 현안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23일과 26일 상임위를 열어
조례안을 의결할 계획이지만 극적인 타협없이는 교육의원들의 참석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INT▶ 임흥빈 교육위원장
*전남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중요한 조례안 의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종일까지 기다리면서 설득도
병행 하겠다"
관련 조례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교육의원들은 학생과학부모를 볼모로
의정활동을 거부한 교육계 원로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쓰고
민주당은 뚜렷한 해결책과 대안도
제시 못하고 뒷짐만 지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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