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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을 맞아 남도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특색있는 주제로 펼쳐지는 남도의 여름축제,
박영훈 기자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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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잡아.잡아"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 장어를 맨손으로 잡느라
개매기 어장은 시끌벅적합니다.
온몸을 적셔가며 한마리씩 잡아내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탄성이 쏟아집니다.
◀INT▶김연수*인천시 숭의동*
"..애들하고 왔는데 너무 즐겁네요..."
갯벌을 놀이터 삼아 뒹구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INT▶한상기 *광주시 화정동*
"...미끄러우니까요 안다치고 맘껏 놀 수
있어요...."
'갯벌천일염' 축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남도에서는 불볕더위를 날릴 여름축제가
이어집니다.
C/G]강과 바다는 물론
청자와 연,민어같은 특산품, 여기에 연인과
부부,청소년 등 주제와 대상도 갖가집니다.
(여름 축제 일정)
특히 오는 30일 개막되는 목포해양문화
축제에서는 150미터 길이에 음악에 맞춰
최고 70미터까지 물줄기를 뿜어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다 분수가 여름 밤을 수놓습니다.
◀INT▶송태현 *전라남도 관광축제담당*
"..체험,먹거리 다양 피서지로는 남도 최고..."
연일 찌는 듯한 더위로 전국이 달아오르는
여름,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성한 남도 축제가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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