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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의회 첫 임시회가 내일 끝나는 가운데
모든 관심이 교육의원 불참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교육위원회에 쏠려있습니다.
오늘(월) 교육위 집행부와 교육의원간의
만남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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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은 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상정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법인 선진형 지역교육청 기능과
9월 1일 조직 개편 인사에 제동이 걸리고
직선 도교육감의 공약등 현안 추진도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SYN▶도의회 교육위 2차상임위(21일)
" (조례안)통과가 안되더라도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말씀이죠.(크게 문제가 있죠)
아 그렇습니까.(이번에 통과가 안되면 내년 3월 1일까지 또 가야됩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제4차
상임 위원회를 속개하는등 불참을 선언한
5명의 교육의원 등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임흥빈 교육위원장
*전남도의회 지난 21일*
교육위원회 집행부는 오전에 일부 교육의원과 만나 최종 설득작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육위 파행이 자존심과 감투싸움으로
비쳐지면서 교육의원들의 등원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INT▶ 박병학교육의원
*전남도의회, 지난 20일*
일각에서는 도 의장의 직권상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난 8대 의회때 직권상정
전례가 없고 정치적 부담도 만만치 않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내일(27일) 임시회가 끝나더라도
교육위원회에서 조례안건이 상정되면
8월중에 임시회를 소집해 조례안을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교육 개혁과 교육복지가 전남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도의회가 열리자 마자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교육위원회.
파행의 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교육계는 물론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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