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파행으로
교육 관련 조례안이 이번 도의회 임시회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집행부는
오늘 오전 상임위 참여를 거부한 5명의
교육의원 대표와 만나 설득 작업을 벌였으나
이번 상임위에 참석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위원회는 오후에 정회를 선포하고
다음 달에 상임위를 다시 열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교육관련 조례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오는 9월1일 도교육청 행정조직 개편 인사와
2학기 학교 통폐합 등 교육 개혁 현안에 차질을 빚는 등 상당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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