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숙박업소와 술집 출입 여부 확인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달 초 남녀 청소년에게
방을 내준 목포역 인근 숙박업소 등 5곳에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청소년에게 술을 제공한
주점 28곳에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과 목포시는 숙박업소와 술집에 대해
청소년 출입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지만
업주들의 낮은 관심 속에 대부분 신고 등에
의존하는 등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