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애향중학교 건물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2학기 새 건물 입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시공업체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지연됐던
애향중학교는 지난 5월부터 새 업체가 공사를
맡아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 달 중순 교실을 포함한 본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강당과 학교 주변 토목공사는
시일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학생들이 2학기도 폐교에서 보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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