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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사를 짓는 데 가장 큰 애로점이
일손 부족과 판로 확보문제 인데요.
한 자치단체가 재배면적의 규모화를 통해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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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와 물방개,미꾸라지,소금쟁이가
논바닥을 헤엄쳐 다닙니다.
친환경 농법을 고집한 지 10여년,
오래 전 모습을 감춰던 곤충과 물고기가
되돌아왔습니다.
이 곳에서 재배한 쌀은 일반 쌀 보다
3,40% 높은 값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INT▶ 조성익(무안군 몽탄면 봉산리)
..수확량은 줄 수 있지만 소비자 반응이 좋다..
일손이 많이 들고 자재값도 비싼
친환경 농법의 단점을 규모화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가공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책임운영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 이병호(무안군 환경농업담당)
..95개 친환경단지를 8개 들녘으로 통합
계약재배와 철저한 관리로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힙니다.
◀INT▶ 장기광(꿈여울영농조합 대표)
.공동 관리로 비용 절감,판로 확보등 효과..
전남도내에서만 올해 친환경 재배단지가운데
절반가량인 천 4백여단지,5만 천여헥타르가
책임운영모델을 도입해 친환경농법의 내실화를
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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