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2002년에 추진하다 포기했던
환경미화업무 민간위탁을 다시 추진하면서
환경미화원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운반하는 업무를
민간에 넘기기로 정하고
다음 주에 민간위탁업체 모집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조 함평군지회는
민간위탁을 하게 되면
30여 명의 환경미화원들이 일자리를 잃게되고
대민 서비스도 뒤떨어져 결국엔 예산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며 파업 등
강경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민간위탁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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