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 3%대의 주택담보대출인
'유 보금자리'론이 광주와 전남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준금리가 인상된 이후
유 보금자리로 갈아타려는
기존의 대출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다음달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정재화씨는
최근 출시된 유 보금자리론을 알아보기 위해
주택금융공사를 찾았습니다.
주택담보 대출로는 사상 최저 수준인
연 3%대의 이자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 정재화
"기존에 받은 대출보다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대출 받는 게 훨씬 더 저렴할 것 같아서 이쪽(U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려고 왔습니다."
지난달 출시된 유보금자리론의
가장 큰 매력은 변동금리 3.51%,
고정금리는 최저 5.2%에 불과한
초 저금리라는 점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출시 한달 만에
신청 건수가 317건, 액수는 220억원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중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변동금리를 고정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다른 상품과 다른 강점입니다.
이 때문에 신규 대출 수요 외에도
기존의 다른 상품 대출자들의 문의가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INT▶ 김상균 차장 (주택금융공사)
"신규 분양 아파트가 많지 않은 상황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대출을 신청하는 분들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볼때는 기존의 대출을 상환하거나 대환하려는 분들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대출금을 상환할 때 부담하는
수수료와 유보금자리로 갈아타면서 얻어지는
이익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 주택을 두 채 이상 갖고 있거나
가격이 9억원 이상이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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