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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가득 '민어'(R)

박영훈 기자 입력 2010-08-07 08:10:41 수정 2010-08-07 08:10:41 조회수 1

◀ANC▶

요즘 서남해에서는 여름철 별미인 민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한 마리가 최고 20킬로그램에 이를 정도로
살이 통통 오른 민어잡이 현장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새벽녘 출어 준비를 마친 어선이 항구를 빠져
나갑니다.

보통 서너시간 씩을 달려 도착한 조업 해역,

물때에 맞춰 던져 놓은 그물을 걷자 싱싱한
민어들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한마리가 10에서 20킬로그램에 이를 정도로
살이 통통한 민어들입니다.

◀INT▶*민어잡이 어민*
"..7,8월에 잡히는 민어가 제일 맛있고,찰지고
그러죠.."

백여 척의 어선들이 몰리고 있는 어장에서
어선 한 척이 2,3일 작업에
잡는 민어는 많게는 백여 마리.

잡은 민어는 곧바로 항구로 옮겨져
선별작업을 거쳐 판매되는 데
1킬로그램에 2,3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
"..가격도 안정적인 편..."

예부터 백성 민(民)자가 붙여질만큼 이름난
민어가 더위를 이기는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남해
민어 잡이는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룹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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