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날아와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비래해충'이 3년만에 가장 많이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을 타고 중국에서 날아온
벼멸구와 흰등멸구.혹명나방등 비래 해충이
전남과 경남에서 발생밀도가 높았으며
특히 벼멸구는 지난해보다 무려 50배 넘게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벼 해충은 즙액을 빨아먹거나
잎과 줄기를 갉아먹어 벼를 말라죽게 하는 등
큰 피해를 주기때문에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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