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시킬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중소기업청이 육성하는
1인 창조기업에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잘나가는 광산업체 이사였던 신경식씨는
지난 4월 전통주 제조공장을 창업해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95년 저온 침전 방식의
청주 제조를 생각해 낸지 15년만에
1인 창조기업 육성책의 도움으로
시험생산에 성공했습니다.
◀INT▶ 신경식
"여러가지 정보 제공이라든지 또는 컨설팅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증권회사를 다니다 그만둔 안왕섭씨도
1인 창조기업의 대표가 됐습니다.
문화센터 등에서 금융지식을 강의해 오다
인터넷에 금융자격증 전문 학원을 차린 겁니다.
지난해 1인 창조기업 육성이 시작된 이후
창업에 성공한 1인 기업인들이
광주와 전남에도 30여명에 이릅니다.
또 170여명의 예비 기업인들이
1인 창조기업 비지니스센터에
회원으로 등록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사무공간과 교육비를 지원받고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도
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INT▶ 안왕섭
"홍보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1인 창업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줘서 혼자서 하고 있는데도 다른 스텝들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1인 창조기업 등록 회원은
전국적으로 9천5백여명,
이들 대부분이
아직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INT▶ 안병수 과장 (광주전남중기청)
"수도권에 몰려있는 1인 창조기업의 분위기를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1인 창조기업이 집중 육성됩니다.
또 방송과 문화 산업 등
지식 서비스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도
젊은 세대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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