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풍이 북상하면서 해안가에서는 해일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가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시기여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북상중인 제4호 태풍 '뎬무'이 영향권에서는
현재 4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초속 2-30미터의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커지면서 해일 발생 가능성이
큰 상태입니다.
오는 13일까지 바닷물의 수위가
높은 기간이여서 특히 만조 때
해안 저지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C/G]전남해역의 만조시각입니다.
목포 5미터 11센티미터를 최고로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때에
바닷물의 수위가 매우 높습니다.]
해안 저지대 주민들은 휴대전화 등 통신수단과
대피장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합니다.
떠내려갈 위험이 있는 수산시설은 단단히
묶거나 고지대로 옮기고,선박관리도
중요합니다.
◀INT▶임광건 *전남도청 방재과 *
//소형어선은 육지로 끌어올리고 대형선박은
안전한 항구로 대피한 뒤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조치해야///
사전 준비가 마무리되면 방송 등을 통해
나오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인 채
행정기관이나 이웃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는게
피해를 막는 길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