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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정치적 고향이였던 목포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민족과 평화'를 사랑했던 DJ 정신을
배우기 위한 강좌가 개설됐는 데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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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인권 그리고 평화의 전도사로 불렸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 전해지고 있습니다.
◀INT▶박지원 원내대표*민주당*
"..햇볕 정책을 잘 계승해나가라고 하셨고..."
지난달 9일부터 매주 한차례 씩
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김대중 리더십 배우기' 강좌는 수강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정세현 전 장관,
박준영 전남지사 등
국민의 정부 시절 인사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국정철학과 대인관계,퇴임 후
민주주의 정착과 햇볕정책의 중단 없는 추진에
애써온 여정은 새삼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INT▶김병욱 *수강생*
"..인간적인 면도 새삼 알게되어 좋았고..
◀INT▶조성오 *목포시의원*
"...지역 정가에도 이런 정신을 전달하고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싶고..."
서거 1주기를 맞아 'DJ 정신'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는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강좌를 평가해 내년도
개설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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