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용의자 가족으로부터
검사, 판사 로비자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조직폭력배 31살 김 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말, 목포에서
형사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오빠를
불구속으로 처리해주겠다며 27살 김 모씨로부터
천 4백만 원을 받아 챙기고, 천 2백만 원을
더 요구하다 김 씨가 응하지 않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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