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여파로 올 서남해 섬을 찾은
피서객들은 오히려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달 2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하계 특별수송기간동안
서남해 섬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 해보다
10% 줄어든 56만 명,차량은 13% 감소한 12만여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항만청 관계자는
올해는 태풍과 저온현상이 잦았던 지난 해보다
기상여건이 좋았는 데도 섬 피서객이 줄었다며
경기회복과 고환율로 피서객들이
해외여행과 동해안을 선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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