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에서 16년동안 대장내시경 검사가
무려 14점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대장내시경 검사 횟수는
254건에서 3759건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늘어남에 따라
대장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용종 절제술과
대장출혈치료 등도 16년간 15건에서 1157건으로
77.1배가 늘어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보통 용종이 암으로 발전하는데
5년에서 10년이 걸린다며 암예방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도 5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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