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라남도 교육청이 처음 도입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화있게 반영할
것인지가 성패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김양훈기자
◀END▶
신안군과 교육청은 장산초등학교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다목적 강당을
지었습니다.
무안군과 교육청도 올해 교육청옆에
체육관이 달린 영재원을 지어 학생과 주민
공유공간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SYN▶ 명선옥 교육과장
*무안군 교육청*
"접근성이 좋은 교육청에서 학생,주민,
학부모도 이용하고 행사있을 때 큰 강당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는 그런 좋은 점이 있다"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주민과 학부모 사회단체 등으로 위촉된
예산 참여위원 202명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위원들은 초등과 중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예산 편성과정부터 예산 집행까지 꼼꼼히
챙기게 됩니다.
중점투자,쟁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INT▶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
"주민 학생을 위해 올바르게 쓰여졌는지 감시하고 견제하고 필요한 부분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제도를 만들어아
되겠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다음 달중 예산 편성과
사업 설명서를 작성해 주민 분과위원회 검토와 우선 순위를 거쳐 늦어도 11월초까지
내년도 예산을 도의회로 넘길 예정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도입한
전남 교육청의 주민 참여예산제.
농어촌 교육 비중이 높은 전남의 교육 현실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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