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3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주자들의 광주 전남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가 당 대표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전당 대회때마다
선거규정이 달라지는 것이 공당인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변함없는 선거규정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당의 정체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당 대표와 대선 주자는 구별돼야 한다며
당 대표 선거에 따른 분열을 막기위해서는
득표순으로 최고위원을 결정하는 집단지도
체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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