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동부권에서 발생한
'주저앉은 소'에 대한 발병 원인과 피해 현황이
전라남도와 축산기술소가 달라
혼선과 축소 은폐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주저앉은 소가 보고된 것은
지난 달 17일이었으나 전라남도가 외부에
공개한 시점은 2주 가까이 지난 31일로 드러나 늑장행정을 보였다는 지적입니다.
발병과 피해현황도
도는 폭염탈진에 따른 100 마리라고 밝힌 반면
도 축산기술사업소는 106마리로 확인했고
28마리 살처분 원인을 모기 매개성으로
주장했지만 이 병으로 확인된 소는 2마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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