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상임위원회에
도 교육감이 이례적으로 출석한 사실을 놓고
교육감 길들이기와 의회 경시 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장만채 교육감이 초대해 줘서 고맙지만
본회의가 아닌 상임위에 출석할 위치가
아니다는 답변을 하자
위원들은 교육감 차량 출퇴근 문제와
당선자 시절 돈 봉투 사건 등
불만을 집중 토로하는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후 질의 답변에서는
기자 회견이 잡혀 있다며 상임위에 참석하지
않아 교육위원회가 정회 소동을 빚는 등
파행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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