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술집 여종업원들과
남성 손님 수 백명의 성매매 혐의에 대한
경찰수사가 이뤄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6월, 목포의 한 술집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을 수사하던 중
압수수색을 통해 술집의 성매매 장부를
확보했으며, 현재 40여명의 여종업원과
4백명의 남성 손님 가운데 2백여명에 대한
수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부 내용을 토대로
명단에 오른 남성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지만,
진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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