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표한
낙지머리 카드뮴 검출 결과에 대해
수산 전문가가 오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남서해수산연구소 김평중 박사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국내산 낙지의 카드뮴 검출량의 경우
근육 기준으로 평균 kg당 0.1mg정도로
기준치 2.0mg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었다며
내장이 들어 있는 머리라고 해도 20mg을 넘는 카드뮴 검출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패류의 중금속 검사는
검사 시료를 전국에서 채취해야 적정 평균값이
나온다고 전제하며
분석 테크닉, 검사 시약 품질, 조사실 청정도 여부 등도 전혀 다른 검사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이번 낙지머리 카드뮴 검출과 관련,
무안산 낙지 30 마리를 시료로 확보하고
중금속 함유 등 유해성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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