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지방채 발행 잔액이
전년도보다 1000% 이상 급증한 기초자치단체
5곳 가운데 전남이 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남 하동군이 3억원에서 174억원으로 늘어
무려 5700% 증가했고
장흥군은 4억원에서 107억원으로 2천 575%,
곡성군은 5억에서 97억으로 천 840%
급증했습니다.
이는 재정자립도가 낮은데다
최근 복지부담금 등이 늘어나면서
지방 재정 여력이 더욱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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