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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탕수육부터 월남쌈까지(R)

입력 2010-09-20 08:10:50 수정 2010-09-20 08:10:50 조회수 1

(앵커)
추석을 앞두고 동아시아 여러나라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색다른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할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중국 동북지역의 대표적 음식으로
주로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미니 탕수육,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탕수육보다 크기는 작지만
맛은 더 고소합니다.

베트남의 대표적 명절 음식으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월남쌈,

역시 베트남 이주 여성의 손에서
원조의 맛이 흠뻑 우러나옵니다.

(인터뷰)베트남 여성
야채가 많아 콜레스롤은 낮춘다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문화 행복 장터가
양동시장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단돈 4~5000원이면
외국인 이주 여성들이 직접 요리하는
다양한 원조 외국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통의상은 물론 이주 여성들이 손수 만든
기념품들도 판매돼 문화와 전통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필리핀 여성
직접 만들었다

지역 다문화 지원센터들이
외국인 이주 여성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다문화 행복 장터,

추석을 앞둔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주여성과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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