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횡령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의 A요양병원이
지난 2007년 4월부터 최근까지
환자수와 식당 이용인원을 부풀리고
의사자격증을 빌려 의사 수가 실제보다
많은 것 처럼 속여
4억여 원의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혐의가 드러나는 대로
병원관계자와 의사 면허 대여자 등
10여 명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