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의 연구용역비를 가로챈 국립대 교수가
또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목포항 진입항로 준설 공사 등에 대한
3억 2천만 원 상당의 어업피해보상 용역조사를
맡은 뒤 용역비와 인건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남대 이 모 교수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연구용역비를 가로채는 과정에서
다른 교수의 공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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