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를 협박해 수 억원을 뜯어낸
조선소 전 간부가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2년동안
목포의 C중공업 등의 간부로 근무하면서
공사비를 우선 지급하고 퇴출을 막아주겠다고 하청업체를 협박해 5개 업체로부터 3억여 원을
챙긴 55살 최 모씨를 공갈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갈취한 돈 대부분을 부동산 구입과
땅 투기에 사용했으며, 수사가 진행되자
일부를 피해자들에게 되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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