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임금체불에
근로자들이 가압류한 하도급 대금까지 빼돌린
사업주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은
근로자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혐의로
선박블록제조업체 대표 62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999년부터 선박블록 업체를
운영하면서 하도급 대금 18억을 원청업체로부터
받고도 근로자 112명의 임금 6억 원을
고의로 체불한 혐의와 함께, 1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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