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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개발 희비 엇갈려 (R)

입력 2010-10-02 22:05:46 수정 2010-10-02 22:05:46 조회수 2

◀ANC▶
내년 목포항 개발사업 정부 예산안이
확정됐습니다.

북항 배후부지 개발 예산은 대폭 늘어난 반면
목포신항 추가 선석 건설 사업비는
전액 삭감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국토해양부에 요청한
내년도 목포항 개발비는 588억 원,

이가운데 정부 예산안으로 확정된 것은
3백47억원입니다.

북항 배후부지 개발은 백7억 원 반영돼
오는 2천14년 완공에 청신호가 커졌습니다.

◀INT▶ 정창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반면 목포신항 2단계 사업 관련 예산은 대폭
삭감됐습니다.

신항 연결도로 24억 원은 요구대로
반영됐으나 3개 선석 안벽 공사비 백억 원은
한 푼도 예산안에 포함되지않았습니다.

늘어나는 수출자동차와 철재 물동량을
고려했을 때 선 투자가 시급한데도
정부는 현재 물동량만을 따져 사업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북항에 짓고 있는 해경과 어업지도선 부두
건설사업비 27억 원,

신항 석탄부두 설계비 10억 원,

준설토 투기장 사업비 59억 원,

목포항 진입항로 준설비 50억 원등이
반영됐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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